국산 프로그램 무단 사용 한일합작 회사 적발 _피망 머니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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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종로경찰서는 국산 컴퓨터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한일합작회사 대표 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일본인 대표인 H 씨를 수배했습니다. 서울 종로에서 휴대전화와 노트북 배터리 제조회사를 함께 운영하는 서 씨와 H씨는 회사 컴퓨터 23대에 워드와 바이러스백신 등 불법복제된 국산 소프트웨어프로그램 100여개를 깔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